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黃권한대행 측 "특검 연장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대통령 권한대행인 황교안 국무총리 측은 21일 특검의 수사기간 연장 승인 요청에 대해 "특검 수사진행상황을 지켜보면서 관련법에 따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 측은 이날 야당이 황 권한대행에게 특검 수사 연장을 촉구하기로 의견을 모으자 보도참고자료에서 이 같이 언급했다.


황 권한대행 측은 이어 "관련 특별검사법에 따르면 수사기간 연장 승인 요청은 수사기간 만료 3일 전에 행해져야 한다고 규정돼 있으나 이 건의 수사기간 연장 승인 요청서는 수사기간 만료 12일 전인 지난 16일에 접수됐다"면서 특검에 불만을 시사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