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시즌이 도래하면서 기업 배당금 문제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배당성향 개선이 예상되는 종목만 찾아도 충분한 수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총이 한국증시의 고질적인 디스카운트 요인인 저배당 문제가 해소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증시 전문가들은 현재의 국내 시장에 대해 “단기적인 투자심리 악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기대와 우려 혼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등 불확실성 지속으로 당분간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박스권 돌파를 주도할 종목 찾기에 나서고 있으리라 예상된다.
이 같은 시장에 수수료가 전혀 없는 스탁론 상품이 등장해 화제다. 스탁론의 금리는 최초 6개월 2.5%에서 6개월 이후 5%대로 일반적으로 증권사 신용 금리 보다 낮은 편이다.
그러나 스탁론에는 증권회사 신용에는 없는 RMS(시스템)이용료, 연장수수료 등의 수수료가 붙는다. 특히 RMS(시스템) 이용료와 연장수수료는 각각 대출금에 2%와 0.5%이며 대출 신청 시 먼저 떼는 선취이다. 스탁론이 신용보다 금리가 낮음에도 소비자들이 금리가 높다고 인식되는 것은 이와 같은 스탁론 수수료 때문인 것이다.
최근, 모든 수수료가 제로인 제로스탁론이 출시되었다. 제로스탁론은 RMS(시스템)이용료, 취급수수료, 중도상환수수료, 연장수수료 등의 모든 수수료가 무료이다.
기존 스탁론 판매회사들은 스탁론 수수료 또는 시스템 이용료 또는 취급수수료 명목으로 대출대금의 2%를 선취하고 있다. 하지만 제로스탁론에서는 이 스탁론 수수료가 제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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