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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9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 기지에서 드래곤을 탑재한 팰컨9 로켓이 창공을 가르고 있다. (사진출처=EPA연합)
이날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는 트위터에 발사 성공 사진과 함께 로켓 재사용을 염원하듯 "Baby come back"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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