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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소환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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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2.18 15:07
수정2022.03.28 08:0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소환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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