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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김도연, 최유정이 귀여운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도연과 최유정은 14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진행되는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 전 선보인 스타일리시하고 러블리한 공항패션은 김도연과 최유정의 절친 케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도연과 최유정은 절친의 케미가 느껴지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캐주얼한 코디를 선보인 김도연과 최유정은 포인트백을 매치해 절친룩을 완성했다. 최유정은 진주 포인트가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핑크 미니 숄더백으로 특유의 깜찍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김도연은 프랑스 정원을 옮겨놓은 듯한 화이트 미니백으로 차세대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뽐냈다. 여기에 타미힐피거 데님 브랜드 로고가 선명한 베이직한 스웨트 셔츠와 스키니 핏 데님 팬츠를 선택해 늘씬한 보디 라인을 뽐냈다. 봄버 재킷을 아우터로 착용, 활동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한편 김도연과 최유정이 공항패션으로 선보인 가방은 블랙마틴싯봉에서 2017년 봄/여름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컬렉션 제품이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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