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두산중공업, 실적 부진에 이틀째 급락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두산중공업이 실적 부진을 발표하면서 2거래일째 급락세다.


17일 오전 9시5분 현재 두산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3.47%(1000원) 하락한 2만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전날에도 3.83% 하락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한 7911억7282만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밝혔다. 반면 당기순손실은 2155억원을 기록했다.


이지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자회사들의 일회성 비용으로 2016년에도 순이익 적자가 유지된 점을 감안하면 단기 조정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