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파티게임즈는 15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80억원으로 직전해 대비 적자폭이 커졌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14억원으로 33.7%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93억원으로 손실폭이 커졌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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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7.02.15 20:06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파티게임즈는 15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80억원으로 직전해 대비 적자폭이 커졌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14억원으로 33.7%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93억원으로 손실폭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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