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희’ 자이언티 “안경 벗는 것은 바지 벗는 것”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정희’ 자이언티 “안경 벗는 것은 바지 벗는 것” 사진=KBS, MBC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안경은 바지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자이언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김신영의 “토크 파괴자라는 별명이 있다. 단답형으로 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는 말에 자이언티는 “내가 뭘 파괴하지는 않는다”며 재치있게 답했다.

이어 그는 MBC ‘나 혼자 산다’ 촬영 비화를 털어놨다. 자이언티는 “아무래도 안경이 문제였다”며 “나에게 안경을 벗는 것은, 바지 벗는 것과 비슷하다”고 촬영 중 겪은 고충을 토로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