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대한제분은 서울 마포구 도화동 174-4, 174-5, 174-7 소재 토지 및 건물을 712억9400만원에 기은초량주식회사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대비 7.96% 수준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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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7.02.14 16:36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대한제분은 서울 마포구 도화동 174-4, 174-5, 174-7 소재 토지 및 건물을 712억9400만원에 기은초량주식회사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대비 7.96% 수준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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