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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내성적인 보스’에서 연우진이 박혜수를 향해 숨김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7회에서는 연우진(은환기 역)이 박혜수(채로운 역)에 직진 대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우진은 박혜수가 윤박(강우일 역)과 크리스마스 이브에 단 둘이 만나게 된 것을 알게 됐고, 이에 질세라 박혜수를 향해 강하게 자신의 마음을 어필했다. 특히 “같은 실수 반복 안 해, 더 이상 머뭇거리지 않을 거야 이제 그 사람. 내가 못 보내”라며 같은 침대에 누운 박혜수를 향한 애정을 표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한편, 박혜수와 연우진이 출연하는 ‘내성적인 보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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