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꽃샘추위가 시샘을 부리고 있지만 조만간 따스한 봄이 기지개를 켤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환절기에는 외모 관리에 관심이 부쩍 높아지는 시기다. 취업준비생이나 사회 초년생은 물론 이제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중ㆍ장년층들의 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도 점차 커져가고 있다.
특히 노령화 사회로 접어 들면서 동안에 대한 관심은 급속도로 증가했으며, 주름을 개선할 수 있는 보톡스, 늘어진 피부를 당겨주는 리프팅, 안티에이징 피부관리 등, 동안과 관련된 피부 관리나 성형 시술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본인이 직접 외모 관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관리법이 등장했지만 여전히 전문가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다. 때문에 포털이나 커뮤니티 사이트 등지에선 각종 궁금증을 해결하고 속 시원한 답변을 들으려는 문의 글들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도 직접적인 상담만한 게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렇듯 외모 관리에 상담을 원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최근 개원하는 성형외과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강남권 성형외과 중 지난 2007년 개원 이래로 전문의가 1대1 개인 전담 맞춤형 진료서비스를 지향하며 꾸준히 성장세를 보여온 뷰티라인성형외과의원은 스포츠투데이가 선정한 ‘2017 고객 만족 대상’에 그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최고의 미(美)는 자연스러움에 있다고들 한다. 뷰티라인에서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최첨단 의료장비와 10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로 환자 개개인에 맞는 정확한 디자인과 섬세하고 전문적인 수술로 최상의 만족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대표적으로 나노V라인, 타이업리프팅 등 특허청에 서비스표가 등록된 자사 브랜드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종 학회활동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더욱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수술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뷰티라인성형외과 유현재 대표원장은 “그 동안 보여준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향후에도 뷰티라인 의료진 및 전 직원 일동은 진심을 담은 서비스로 고객만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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