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푸드마켓 콘셉트, 고객 호응에 힘입어 전체 매장 확대 적용
초밥, 사타이, 빠에야 등 신메뉴 선봬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그동안 시범 운영했던 ‘월드푸드마켓’ 콘셉트를 전체 매장에 확대 적용하고, 봄 시즌 한정 메뉴를 출시했다.
9일 빕스는 디저트 10종 및 샐러드바 신메뉴 4종 등 총 14종의 봄 메뉴를 내놨다고 밝혔다. ‘딸기 레드벨벳 케이크’, ‘딸기 밀크 푸딩’ 등 봄 딸기로 만든 디저트와 ‘스패니시 포테이토 트레이’, ‘옐로우 치킨 커리’ 등이다.
빕스는 이번 봄 신메뉴 출시에 앞서 월드푸드마켓 콘셉트를 전체 매장으로 확대 적용했다.
빕스의 월드푸드마켓은 짜뚜짝 마켓(태국), 츠키지 마켓(일본), 보케리아 마켓(스페인), 피렌체 마켓(이탈리아), 첼시 마켓(미국) 등 세계 유명 푸드 마켓을 모티브로 각국의 대표 요리를 제공하는 매장 내 공간이자, 샐러드바의 새로운 콘셉트다. 빕스는 지난해 9월 홍대점에 월드푸드마켓을 처음으로 적용, 시범 운영했다.
소비자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60% 가까이 신장했고, 소비자 조사 결과 ‘다양함’과 ‘새로움’ 항목에서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빕스는 이러한 고객 호응에 힘입어 월드푸드마켓 콘셉트를 지난 1월 말일까지 전체 매장에 확대 적용했다.
빕스는 이를 기념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31일까지 빕스의 봄 디저트 인증샷과 5글자의 행복감을 해시태그로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직원에게 보이면 에이드 또는 생맥주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응모자 중 10명을 추첨 ‘빕스 샐러드바 연간이용권’도 증정한다.
또한 빕스 홈페이지에서 내가 선호하는 월드푸드마켓 1곳을 뽑아 투표하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마켓에 투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준다. 1명에게는 최대 5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30명에게는 빕스 1인 식사권 등을 증정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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