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주상욱 차예련 커플의 해외여행 소식과 함께 결혼설이 또 다시 나와 화제인 가운데, 이들의 셀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차예련은 지난달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상욱과 차예련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차혜련은 주상욱의 얼굴 옆에 하트 스티커를 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8일 주상욱과 차예련의 동반 해외여행 출국 사진이 보도되며 두 사람은 또 다시 결혼설에 휩싸였다.
앞서 지난 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주상욱과 차예련은 이미 상견례를 마치고 오는 3월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날 주상욱의 소속사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주상욱과 차예련은 현재 예쁘게 잘 만나고 있지만 결혼설은 아니다. 상견례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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