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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아이오아이의 김청하가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의 외모에 감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김청하와 차은우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김청하는 차은우의 첫 인상을 묻는 질문에 “정말 듣던대로 잘생기셨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차은우는 “저는 (김청하에 대해) 유정이랑 도연이한테 이야기 많이 들었다. 팀에서 믿고 의지하는 언니라고 했다”며 “저희 그룹의 진진 형과도 조금의 친목이 있어 괜히 반가웠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청하와 차은우는 아이돌 연습생 생활, 가족과의 관계 등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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