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삼성제약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2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6일 공시했다. 사채만기일은 2020년 2월6일이다. 만기이자율은 4%다. 본 사채의 표면금리는 0.00%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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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희기자
입력2017.02.06 16:47
수정2017.02.06 16:48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삼성제약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2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6일 공시했다. 사채만기일은 2020년 2월6일이다. 만기이자율은 4%다. 본 사채의 표면금리는 0.00%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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