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원유철·안상수 오늘 출마선언…與 '다산체제'로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새누리당의 원유철 의원과 안상수 의원이 6일 각각 대선출마 선언에 나선다.


원 의원은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인 대선출마 선언에 나선다.

그는 이 자리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든든한 대통령’으로 강한안보, 강한경제, 강한 사회를 만들어 국민 모두를 편안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원 의원은 이미 출마를 선언한 이인제 전 의원에 이어 새누리당에서 두번째로 공식 대선출마 선언에 나서는 것이다.

이와 함께 같은당 안상수 의원은 이날 오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일자리 대통령' 출판기념회를 연다. 안 의원은 이자리서 사실상 대선 도전 의지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