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유니슨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45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아주저축은행에 40억원, 한양증권에 5억원을 각각 발행한다. 사채 만기일은 2020년 2월6일이며 전환가액은 1321원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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