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라온시큐어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34% 증가한 167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51% 늘어난 19억원, 당기순이익은 147% 증가한 17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모바일 매출비중이 2015년 대비 67% 성장해 전체 매출의 43%를 차지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고 실적 개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모바일백신, 가상키보드, PKI 암호인증 등 기존 모바일 필수 보안사업 뿐 아니라, 지문 홍채 얼굴 등 FIDO기반 생체인증 플랫폼 신규 시장선점 및 추가 공급 확대에 따라, 모바일 매출비중이 늘어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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