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1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536만원에서 최고 6127만원인데, 용산구 후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3.2㎥)이 매매가 334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동구 성수동2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42.1㎥)이 63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9만원에서 최고 1498만원인데, 영도구 봉래동5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3㎥)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영구 남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36㎥)이 9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0만원에서 최고 1679만원인데, 북구 대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6㎥)이 매매가 5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달서구 대곡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89㎥)이 13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5만원에서 최고 1306만원인데, 중구 송월동1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9.3㎥)이 매매가 5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심곡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61㎥)이 8억2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0만원에서 최고 1640만원인데, 서구 마륵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3㎥)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북구 용봉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71.2㎥)이 11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51만원에서 최고 1244만원인데, 동구 가양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01.2㎥)이 매매가 1억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원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86.6㎥)이 14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7만원에서 최고 1587만원인데, 북구 정자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2㎥)이 매매가 7366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유곡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12.2㎥)이 15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60만원에서 최고 781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죽림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6㎥)이 매매가 6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봉안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61㎥)이 8억54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8만원에서 최고 1933만원인데, 동두천시 생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0㎥)이 매매가 3900만원으로 최저가에, 화성시 송산면 고포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903㎥)이 15억375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7만원에서 최고 1176만원인데, 동해시 발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64.13㎥)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원주시 단구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89.6㎥)이 10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만원에서 최고 1848만원인데, 옥천군 청산면 삼방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57㎥)이 매매가 125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천시 화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86.9㎥)이 8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3만원에서 최고 1332만원인데,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장대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86㎥)이 매매가 19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61㎥)이 14억57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만원에서 최고 974만원인데, 전주시 완산구 남노송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6㎥)이 매매가 35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15㎥)이 9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만원에서 최고 1189만원인데, 나주시 진포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0㎥)이 매매가 280만원으로 최저가에, 여수시 선원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79.4㎥)이 8억7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만원에서 최고 1419만원인데, 봉화군 봉화읍 삼계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32㎥)이 매매가 450만원으로 최저가에, 구미시 송정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65.4㎥)이 20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만원에서 최고 1990만원인데, 합천군 율곡면 임북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44㎥)이 매매가 600만원으로 최저가에, 거제시 상동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80㎥)이 1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0만원에서 최고 3387만원인데,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92㎥)이 매매가 181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서귀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51㎥)이 15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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