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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반기문 전 유엔총장이 1일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를 방문, 유승민 의원과 정병국 대표, 주호영 원내대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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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2.01 11:38
수정2022.03.29 08:0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반기문 전 유엔총장이 1일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를 방문, 유승민 의원과 정병국 대표, 주호영 원내대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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