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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배우 채수빈이 고운 한복자태를 뽐냈다.
채수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풍성한 가체로 한껏 머리를 틀어 올리고 노란색 저고리를 입고 있다. 특히 황금색 장신구와 꽃무늬 수놓은 한복이 눈길을 끈다.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복이 너무 잘 어울려요(sup***)", 올 한해 스크린 통해서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hyu***), "드라마 역적 기대합니다(i_a***)"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수빈은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 출연 중이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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