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차는 25일 2016년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도 글로벌 시장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내실강화와 책임경영으로 외부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아울러 SUV 풀라인업 구축, 아이오닉, 제네시스 브랜드 G70를 성공적으로 출시해 2017년을 재도약의 해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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