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우리은행 차기행장 후보 이광구·이동건·김승규 3명으로 압축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우리은행 차기 행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우리은행 사외이사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23일 6명의 차기 행장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진행하고 이광구 행장과 이동건 그룹장, 김승규 전 우리금융 부사장 등 3명을 차기 행장 후보로 선정했다.


우리은행 임추위는 이렇게 압축한 후보들을 상대로 25일 최종 면접 후 이사회를 열고 은행장 후보자를 내정할 계획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