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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네이버페이와 제휴해 증권 계좌개설 및 미국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폰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먼저 신규로 스마트폰에서 다이렉트 계좌를 개설한 선착순 3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이 지급된다.
그리고 기간 내 미국 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 전원에게 추가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원을 증정하며, 이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버크셔해서웨이 주식(BRK.B) 1주를 증정한다.
버크셔헤서웨이社는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가치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이 회장으로 있는 회사이며 이 회사의 주식(BRK.B) 1주는 지난 19일 기준 159.41달러(한화 약 18만5808원) 상당이다.
이벤트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공식 블로그 및 고객만족센터로 확인할 수 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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