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사진공동취재단]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왼쪽)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에서 열린 주한외교단 초청 리셉션에서 건배 후 미소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7.01.20 20:11
수정2022.03.29 13:08
[사진공동취재단]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왼쪽)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에서 열린 주한외교단 초청 리셉션에서 건배 후 미소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