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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수사를 맡은 특별검사팀의 이규철 대변인이 19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 기각 처분에 대한 입장 발표를 마친 후 인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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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7.01.19 10:1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수사를 맡은 특별검사팀의 이규철 대변인이 19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 기각 처분에 대한 입장 발표를 마친 후 인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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