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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투게더광산 비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비아동 지사협’)와 비아119안전센터(센터장 박성식)는 13일 마을 경로당 봉사에 나섰다.
봉사자들은 이날 4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 119구급대원들은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을 점검했고, 소방대원들은 화재감지기를 새로 설치했다.
비아동 지사협 위원과 동 공직자들은 어르신들의 불편한 사항을 듣고 이후 개선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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