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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감산 합의,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 대체에너지 개발 등 유가변수를 고려해 올해 유가는 연중 평균 50달러 초반으로 예상하면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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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귀기자
입력2017.01.13 11:41
수정2017.01.13 13:45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감산 합의,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 대체에너지 개발 등 유가변수를 고려해 올해 유가는 연중 평균 50달러 초반으로 예상하면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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