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작가회의-언론노조 “출판의 자유 말살 책임자들, 전원 구속하라”

시계아이콘02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한국작가회의-언론노조 “출판의 자유 말살 책임자들, 전원 구속하라” 한국작가회의, 전국언론노동조합은 12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8층 언론노조 대회의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출판계 블랙리스트 책임자를 전원 구속하고, 엄중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김세영 기자]
AD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작가, 출판노동자 등 대한민국 출판에 헌신해온 주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박근혜 정부의 불법적 탄압을 규탄하고 나섰다.

한국작가회의, 전국언론노동조합(이하 언론노조)은 12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8층 언론노조 대회의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출판계 블랙리스트 책임자를 전원 구속하고, 엄중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 뜻을 함께 하기로 했던 한국출판인회의는 이날 불참했다.


최근 보도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출판사 블랙리스트를 작성, 지원배제를 지시했고, 국정원도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에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박근혜의 청와대는 문화 융성 가면 뒤에서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는데 몰두해왔다”면서 “헌법 21조(출판의자유)를 정면으로 부정한 불법행위다”라고 규정했다.

이날 참석한 김환균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은 “문화융성이라는 그럴듯한 구호를 내세웠지만, 정부가 한 일은 쪼잔하기 이를 데 없다. ‘블랙리스트’라는 무서운 말이 일상 언어처럼 되고 있다. 정부는 어떤 분야든 탄압하고 여론을 조작할 수 있다. 민주사회가 되기 위해서 그러한 면을 제어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법이 부여한 합법적 권력을 뛰어넘어 폭력적인 방법으로 여러 분야를 탄압해왔다. 자유롭지 못한 분위기와 정부의 불법적 탄압으로 출판계가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문화 권력을 장악한 박근혜 정부와 관련한 부역자들은 처벌받아 마땅하다. 끝까지 함께 싸우겠다”고 했다.


앞서 특검을 통해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을 비롯한 전직 청와대·문체부 핵심 인사 3명이 구속됐다. 이에 직접 지시한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현 문체부 장관 등도 하루빨리 구속해야 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또한 이들 단체는 그동안 나온 국정농단과 무관하게 블랙리스트 자체만으로도 별도의 탄핵사유가 되는 만큼 이번 대통령 개입 행위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반드시 탄핵 결정문에 적시해줄 것을 간곡히 촉구했다.


박세중 언론노조 서울경기출판지부장은 “출판노동자로서 참담하고 끔직한 마음이다. 새해벽두부터 업계 2위 업체가 도산하면서 그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외환위기 이후에도 많은 출판사들이 연쇄 도산했다. 정부는 이 문제를 사실상 방치해왔다. 이번 사태는 정부가 방조한 인재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진흥원에 쇄신을 요구했지만, 응답은 없고 오히려 낙하산 인사를 했을 뿐이다. 출판사들은 자유롭지 못하다. 출판계는 늘 단군 이래 최대 불황이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노사합의 보다 회사가 어려우니 나가라는 말만 나온다. 출판계 상생을 위해 노동자들과 함께 노사정 공동정책협의회를 제안했으나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무관심 속에서 출판 생태계는 말라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하는 기자회견문 전문


<기자회견문>


‘출판의 자유’ 말살 책임자들을 전원 구속, 엄중 처벌하라 !


새해 벽두부터 송인서적 부도 사태로 출판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이렇다 할 지원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출판을 진흥 영역이 아니라 검열과 통제의 대상으로만 여겨왔으니 대출 조건을 완화하는 것 외에 공공의 관점에서 출판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출판의 위기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따라서 출판계는 오랜 시간 제대로 된 출판 진흥정책의 수립과 집행을 요구해왔다. OECD 가입 국가 최저 수준의 출판 예산에 불과하지만 현행 지원 제도들은 모두 출판계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들이다. 하지만 박근혜 정권은 이마저도 불법과 편법으로 농단해 출판의 위기를 가중시켰다.


박근혜의 청와대는 문화 융성 가면 뒤에서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는데 몰두해왔다.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는 민생이나 국정 운영을 논하는 대신 끊임없이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보복을 계획, 실행했다. “영화계 좌파 리스트를 작성하라”, “애국 영화를 지원하라”, “비판 언론은 발본색원해서 본떼를 보이라”, 대통령과 비서실장의 지시 사항이었다. 급기야 대통령이 출판사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지원 배제를 지시했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 심지어는 ‘채식주의자’로 세계3대 문학상인 맨부커상을 수상한 작가 한 강씨에게 축전을 보내자는 문체부의 요청을 거부했단다. 한 강씨는 광주민중항쟁을 다룬 소설 ‘소년이 온다’로 블랙리스트에 올랐기 때문이다. 국내 정치 개입이 엄격히 금지된 국가정보원은 출판지원정책 심의?집행 기관인 출판진흥원 이사 선임에까지 개입했다고 한다. 대통령, 비서실장, 정무수석, 교육문화수석, 문체부 장관, 진흥기관, 정보기관이 총 동원돼 국가권력이 조직적으로 문화 다양성과 창작 자율성을 말살하려 한 것이다.


그들이 진흥을 내팽개치고 탄압에 전념하는 동안 출판계의 정책 제안과 요구는 철저히 묵살됐다. 문체부는 출판진흥원 구조 개편 요구에 전문성이 결여된 낙하산 인사 투하로 화답했다. 대규모 진흥기금 조성과 유통구조 개선, 출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중장기적인 진흥계획 수립 등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송인서적 부도와 이에 대한 무대책은 이처럼 무능하고 부패한 권력과 정부 기관이 양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출판의 위기 극복과 미래를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출판계를 둘러 싼 박근혜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 이를 위해 작가, 편집자, 디자이너, 마케터 등 책을 만드는 우리들은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특검은 이미 구속된 관련자들 외에 출판 블랙리스트 작성을 직접 지시한 박근혜 대통령,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체부 장관의 불법 행위를 철저히 밝혀내고 엄벌에 처해야 한다.


아울러 청와대의 지시를 받아 출판 블랙리스트를 정책 현장에 집행하도록 주도한 출판문화진흥원장, 문화예술위원장 등 출판 정책 농단 부역자들은 출판인들과 국민 앞에 사죄하고 당장 사퇴하라. 특히 국가정보원의 진흥기구 인사 개입은 국정원법 위반이자 정보기관에 의한 국정농단인 만큼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


헌법재판소에도 촉구한다. 탄핵 인용 결정 시 헌법 제21조 ‘언론?출판의 자유’를 정면으로 부정한 박근혜의 위헌 행위를 적시해 다시는 권력이 출판의 자유를 침해하지 못하도록 우리 헌법 정신과 가치를 명확히 확인해주길 바란다.


우리는 권력의 검열과 간섭, 통제에 굴하지 않고 표현의 자유와 문화 다양성, 창작 자율성이 구현되는 ‘진정한 문화 융성의 길’을 걸을 것이다.



2017년 1월 12일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작가회의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