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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4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7'에서 열린 인텔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가상현실(VR) 기기인 오큘러스 리프트를 체험하는 자신의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 = EPA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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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7.01.05 11:25
수정2022.03.29 19:18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4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7'에서 열린 인텔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가상현실(VR) 기기인 오큘러스 리프트를 체험하는 자신의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 = EPA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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