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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시민들이 5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의 2차 변론기일 공개 방청을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변론에는 온라인으로 방청을 신청한 일반인 54명(현장 선착순 배정 10명 포함)이 참석한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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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1.05 10:58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시민들이 5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의 2차 변론기일 공개 방청을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변론에는 온라인으로 방청을 신청한 일반인 54명(현장 선착순 배정 10명 포함)이 참석한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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