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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행운버거' 100만개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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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행운버거' 100만개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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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맥도날드가 정유년 새해를 맞아 내놓은 '행운버거' 2종이 출시 9일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매년 연말연시 출시되는 행운버거는 이번에 ‘행운버거 골드’와 ‘행운버거 칠리’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행운버거 골드는 쫀득한 쇠고기 패티에 한국인의 입맛에 꼭 맞는 리치한 갈릭 소스가 어우러져 풍성한 맛과 식감을 자랑하며, 행운버거 칠리는 바삭한 닭고기 패티에 토마토 할라피뇨 소스를 더해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행운버거와 함께 돌아온 특별 사이드 메뉴인 컬리 후라이는 통감자로 만들어진 후라이 메뉴로 행운을 휘감는 듯한 회오리 모양이 재미를 더한다. 행운버거를 세트로 주문하면 기본 사이드 메뉴로 컬리 후라이가 제공된다.


버거 단푼 가격은 4600원이며 컬리 후라이와 음료가 포함된 세트 가격은 59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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