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300여명, 서울 구룡산과 강원 태백산 정상서 시산제 올려
강태선 회장, 글로벌 비전 달성 의지 공유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이 올해 경영 과제로 '혁신'을 강조했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1일 신년산행 및 시무식에서 "올해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블랙야크의 혁신을 목표로 삼고, 아웃도어 산업의 미래 백년을 이끌어 갈 글로벌 브랜드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우직하게 걸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블랙야크·동진레저·아우트로·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등 임직원 300여명과 함께 구룡산 및 태백산 산행에 참여했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한 블랙야크 신년 산행은 서울 구룡산과 강원도 태백산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임직원 및 가족 등 300여명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 불구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정상에 올랐고, 새해 첫 해돋이를 보고 소망을 빌며 새 출발을 다짐했다. 또한, 산행과 함께 구룡산과 태백산 정상에서는 시산제가 개최됐다.
한편 블랙야크는 차세대 사업의 발굴과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및 투자,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 혁신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심박수 측정과 발열 기능을 섬유기반으로 접목한 스마트웨어 야크온 시리즈를 내놓고 있다. 엄격한 친환경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 생산과 함께 친환경 정책 2.0을 선포했다. 또한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인수한 미국 포틀랜드 태생의 아웃도어 브랜드 나우를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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