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벌교 고려인 고등학생 20명 대상, 직업·문화 체험 다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랄랄라스쿨(대표 정윤희)은 23일부터 24일까지 호남대학교 광산캠퍼스에서 고려인학생 초청 ‘도시문화체험 1박 2일’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와 보성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호남대랄랄라스쿨이 운영하는 이번 ‘All Together Camp’는 벌교 상업고 11명과 순천 공업고 9명 등 고려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All Together Camp’는 고려인 고등학생들에게 호남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통한 직업·문화 등 폭넓은 체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 랄랄라 보람찬 직업체험 ▲ 랄랄라 신나는 문화체험 ▲ 랄랄라 유익한 IT 등 세 가지 섹션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바리스타, 쉐프 등 직업체험관 운영, 문화레크리에이션, 중국 변검술 공연 그리고 호남대 IT스퀘어 체험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정윤희 대표는 “호남대 랄랄라스쿨이 농어촌 학생과 고려인 등 교육과 문화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배움과 체험 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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