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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필리핀을 강타한 제 26호 태풍 녹텐으로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파라냐케의 시민들이 힘겹게 빗속을 걷고 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필리핀에서 최소 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냐케(필리핀)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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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6.12.27 06:49
수정2022.03.29 22:44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필리핀을 강타한 제 26호 태풍 녹텐으로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파라냐케의 시민들이 힘겹게 빗속을 걷고 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필리핀에서 최소 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냐케(필리핀)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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