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순실 없는 국조특위 청문회…우병우 출석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여야는 22일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를 연다. 이날 청문회에는 최씨는 불참할 예정이지만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청문회에는 최씨를 비롯한 정호성·안봉근·이재만 전 비서관 등 문고리 3인방이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이들은 모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상황이다.


하지만 이번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으로 지목되고 있는 우 전 수석이 출석 의사를 밝힌 상황이라, 세월호 7시간 의혹, 최순실 국정농단, 청와대 인사 등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쏟아 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조여옥 전 청와대경호실 간호장교도 출석할 예정이라, 세월호 7시간의 의혹이 규명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