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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과 박근혜 대통령 비위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검팀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 앞에서 현판식을 연 가운데 박영수 특검이 현판 가림막을 내린 뒤 박수를 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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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12.21 10:36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과 박근혜 대통령 비위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검팀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 앞에서 현판식을 연 가운데 박영수 특검이 현판 가림막을 내린 뒤 박수를 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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