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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16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이 20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다. 조미희 강경여중 감독과 서동원 고려대 감독이 올해의 지도자상을 수상하고 있다. 왼쪽은 윤덕여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오른쪽은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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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12.20 17:46
수정2022.03.20 16:08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16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이 20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다. 조미희 강경여중 감독과 서동원 고려대 감독이 올해의 지도자상을 수상하고 있다. 왼쪽은 윤덕여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오른쪽은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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