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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기 곡성군수, 태국서 100만 불 수출 MOU 농식품 판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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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기 곡성군수, 태국서 100만 불 수출 MOU 농식품 판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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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기 곡성군수, 태국서 100만 불 수출 MOU 농식품 판로 개척 유근기 전남 곡성군수(오른쪽 세번째)가 지난 15일 태국을 방문해 태국 현지 수입업체와 100만불 곡성 농식품 수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곡성멜론(주)도 30만 불 수출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에 걸쳐 태국 농산물 수출·유통시장을 방문해 활발한 시찰활동을 펼친 결과 태국 현지 수입업체인 Jidubang(Asia) Co., Ltd와 100만 불 수출 MOU를 체결하면서 수출시장 다변화를 통한 곡성군 우수 농식품의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MOU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곡성멜론주식회사(대표 이선재)와 Jidubang(Asia) Co., Ltd간의 30만 불 수출계약 체결로 고품질의 곡성딸기가 매주 태국으로 수출돼 현지 소비자들과 만나게 됐으며, 동남아 한류의 거점인 태국에서 곡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태국 현지 업체와 30만 불의 수출 계약을 맺은 농업회사법인 곡성멜론(주)는 곡성읍 대평리, 신리, 장선리 지역의 딸기를 재배하는 34농가를 대상으로 공선회를 조직하고 철저한 재배 교육을 통한 엄격한 품질관리로 생산한 고품질의 딸기를 싱가포르, 베트남 등 5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대형유통업체에 납품하면서 곡성 ‘맘愛담은 딸기’의 우수성을 이미 인정받고 있다.

유근기 곡성군수, 태국서 100만 불 수출 MOU 농식품 판로 개척


또한 곡성군은 농촌진흥청 딸기수출연구사업단 및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수출딸기 신품종 시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주 생산 품종인 ‘설향’의 단점을 보완해 과실이 단단하고 당도와 식미가 뛰어난 수출용 딸기 생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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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김영종 농정과장은 “신선딸기 이외에도 멜론, 토란, 부각, 미숫가루 등 부가가치가 높은 수출 품목을 개발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 등 적극적인 수출시책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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