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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배우 박수진이 출산 후 SNS에 근황을 알렸다.
19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셋이 맞이할 크리스마스 준비♡ #감사하고#사랑해#크리스마스#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반짝이는 조명으로 둘러싸인 트리사진이었다. 비록 박수진과 배용준의 모습은 담겨 있지 않지만 “우리셋, 가족”이라는 글에서 행복한 세 사람의 모습을 상상 할 수 있다.
게시물에는 “예쁜가족 항상 행복하세요~!!” “올해 셋이 맞은 첫 크리스마스 세상누구보다 행복하시길~”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해 7월 배용준과 결혼해 올해 10월 득남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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