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황금주머니’ 이용주, 환자 앞에서 손 덜덜…대체 무슨 일 있었길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황금주머니’ 이용주, 환자 앞에서 손 덜덜…대체 무슨 일 있었길래 사진= MBC '황금주머니' 방송 캡쳐
AD



[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에서 이용주는 응급환자를 앞에 두고도 제대로 처치하지 못했다.

동료들은 “우리가 막는데도 한계가 있어. 너 왜 이래”라고 따졌다.


그러자 이용주는 “나 그만둘까. 괴로워서 못 하겠어”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동료들은 “한 과장 사고 이후에 이러는 것 같아. 너 그 사고랑 무슨 관계있냐”고 묻자 이용주는 펄쩍 뛰며 “나는 아니다”고 소리치며 뛰쳐나갔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