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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유일호 경제부총리(맨 왼쪽)가 15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 오찬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율 부총리는 "최근 탄핵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제 정책은 흔들림 없이, 일관된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며 "외국인투자기업들이 평소대로 예정된 투자와 기업 활동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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