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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등 증인들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서 굳은 표정으로 심문을 기다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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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15 11:28
수정2022.03.30 10:1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등 증인들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서 굳은 표정으로 심문을 기다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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