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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규명을 위해 꾸려진 특별검사팀의 이규철 대변인(특검보)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 브리핑룸에서 수사 브리핑을 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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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12.14 11:06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규명을 위해 꾸려진 특별검사팀의 이규철 대변인(특검보)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 브리핑룸에서 수사 브리핑을 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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