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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밀크스프레드 얼그레이?카라멜’ 2종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0초

우유 함량 69.9%로 부드러운 풍미, 영양 듬뿍

복음자리, ‘밀크스프레드 얼그레이?카라멜’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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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복음자리가 자사 홍보모델 이원일 셰프와 공동 개발한 ‘밀크스프레드 얼그레이?카라멜’ 2종을 이달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밀크스프레드 얼그레이?카라멜’은 우유함량이 약 70%로, 우유 본연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깊게 느낄 수 있도록 리얼 '밀크 스프레드'를 제품 콘셉트로 하고 있다.


‘밀크스프레드 얼그레이’는 새콤달콤한 베르가모트 향을 입힌 인도산 얼그레이를 사용하여 홍차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밀크스프레드 카라멜’은 카라멜 시럽이 우유와 조화롭게 블랜딩 되어 풍부한 단맛과 고소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복음자리 홍보모델 이원일 셰프가 개발에 참여해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비자의 대중적인 입맛과 선호도를 고려하여 남녀노소, 연령대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밀크스프레드 얼그레이?카라멜은 크래커나 빵 위에 발라먹거나 우유와 함께 라떼처럼 만들어 먹는 등 각종 디저트와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복음자리 얼그레이 스프레드와 카라멜 스프레드의 가격은 할인점가 5500원, 대리점가 6000원으로 조만간 전국 할인점 및 온라인몰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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