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메리어트 동대문, 살롱 드 딸기 밀라노 디저트 뷔페

1인 4만8000원에 딸기 활용 디저트 무제한 이용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오는 19일부터 로비 라운지인 ‘더 라운지’에서 다양한 딸기 디저트와 프리미엄 티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살롱 드 딸기 밀라노' 디저트 뷔페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 뷔페에선 타르트와 케이크 등 디저트류에 어울리는 딸기를 이용한 10가지 종류 이상의 홈메이드 디저트를 프리미엄 티 혹은 커피와 곁들여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이용 가격은 4만8000원(1인 기준·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