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인천 해역에서 발생한 두 번째 지진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기상청은 7일 오후 10시34분쯤 인천 옹진군 연평도 남남서쪽 57㎞ 해역에서 규모 2.4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피해가 발생했다는 신고는 들어오지 않았다"며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번 지진은 올해 들어 연평도 근처 바다에서 발생한 두 번째 지진이다. 지난 8월18일 오후 5시8분쯤에도 인천 옹진군 연평도 남남서쪽 58㎞ 해역에서 규모 2.1 지진이 일어난 바 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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