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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7일 국회 특조위 동행명령장을 받고 국회 청문회에 출석한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가 옷가지 등으로 얼굴을 가리자 김성태 위원장이 "얼굴을 가리지 말라"고 명령하자 얼굴을 내보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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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07 17:19
수정2022.03.30 14:5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7일 국회 특조위 동행명령장을 받고 국회 청문회에 출석한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가 옷가지 등으로 얼굴을 가리자 김성태 위원장이 "얼굴을 가리지 말라"고 명령하자 얼굴을 내보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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