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7일 국회 특조위 동행명령장을 받고 국회 청문회에 출석한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가 증인선서를 마친 후 선언문을 김성태 위원장에게 전달 후 돌아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6.12.07 16:36
수정2022.03.30 14:5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7일 국회 특조위 동행명령장을 받고 국회 청문회에 출석한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가 증인선서를 마친 후 선언문을 김성태 위원장에게 전달 후 돌아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