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이 6일 일본 해상자위대의 헬기항모 이즈모함의 갑판에서 해상막료장(해군 참모총장)의 안내를 받고 있다.
외신들은 카터 장관의 일본 방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에 따른 안보 우려에 대한 일본의 우려를 완화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종민기자
입력2016.12.06 14:03
수정2022.03.30 15:43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이 6일 일본 해상자위대의 헬기항모 이즈모함의 갑판에서 해상막료장(해군 참모총장)의 안내를 받고 있다.
외신들은 카터 장관의 일본 방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에 따른 안보 우려에 대한 일본의 우려를 완화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